달콤한 역사
헤르난데스 패밀리는 스페인 몰리나 데 세구라 도시에 전세게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자는
확실한 목표와 함께 비달캔디를 설립합니다.
비달캔디는 스페인에서 젤리, 버블껌, 초코렛 컴파운드를 가미한
머쉬멜로우를 생산하는 선두자 회사 였습니다.
비달캔디는 독일 쾰른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제과박람회
ISM 참가한 첫 스페인 회사였습니다.
비달캔디는 새로운 공장 설비를 증축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비달캔디는 최초로
플라스틱 Jar 에 캔디를 매장에 디스플레이 하는 특허권을 따냈습니다.
R&D의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은 새로운 제품과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마켓 리더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새로운 로고를 런칭 합니다.
비달사는 최초로 압출식 리코리스를 제조 생산한 회사 입니다.
비달은 업계 최초로 ‘Bricks’ 를 출시합니다.
리코리스 캔디는 제과 업계의 클래식한 제품이 되었고 많은 경쟁사들이 잇따라 출시하게 됩니다.
비달로고를 80년대 스타일에 맞게 변경합니다.
지속적인 회사의 성장으로 인해 생산라인 및 설비에 대단위 투자가 진행 됩니다.
새로운 투자로 전 세계 시장으로 마켓을 확대하고 스페인에서의 리더쉽을 강화하게 됩니다.
비달캔디는 ISO 9001을 인증받은 첫번째 회사입니다.
제품의 품질 및 안정성과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 방침을 반영한 결과 입니다.
제과 업계를 변혁시킨 Filled jelly 를 업계 최초로 런칭합니다.
The British Retailer Consortium(BRC) 와
International Food Standard (IFS) 인증서를 획득합니다.
Kosher Certification(2005) 과 Halal certificate of compliance(2011) 인증서를 받습니다.
현재의 비달 로고를 만듭니다.
회사 창립 50주년을 맞습니다.
210,000 평방미터에 현대적 기술이 적용된 설비를 갗추고 전세게 90여개국에 3,500가지 제품을
유통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게 됩니다.